- KCB 기준 신용점수 1000점 만점에 950점 이상인 ‘초고신용자’가 10월 기준 1,473만명(전체의 29.2%)으로 늘어나 연내 1,500만명 돌파가 임박했다.
- 신용점수 전반의 상향(신용 인플레이션)에도 은행 대출 문턱은 높아져 사실상 950점 전후가 합격권이 되고, 은행권 평균 가계대출 신용점수는 939~946점으로 집계됐다.
- 신용점수 변별력 약화와 대출규제 영향으로 중·저신용자가 카드·캐피탈 등 금리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뚜렷해 2금융권 가계대출이 급증하며 정책적 보완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