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세 번째 코스피 IPO에 재도전하며 2월 4~10일 기관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총 6,000만주(신주 3,000만주·구주 3,000만주), 희망공모가 8,300~9,500원으로 기업가치를 낮춰 제시했다.
- 구주매출 비중이 50%에 달해 성장자금보다 기존 주주 엑시트 성격이 강하다는 우려가 있고, 의무보유확약 제도 강화로 기관의 장기 보유 부담과 흥행 리스크가 동시에 존재한다; 비교기업 PBR을 2.56→1.80로 보수적 조정했다.
- 재무적투자자(FI) 지분(약 7,250억원)과 드래그얼롱 행사 시점(올해 7월)·지난해 11월 계약에 따른 최대 1,100억원 차액보전 의무 등으로 최대주주(BC카드)의 재무 부담 확대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