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은행들이 중·저신용자 지원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가계대출 평균 신용점수가 930점대에 달해 고신용자 중심 영업이 강화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는 주담대와 가계대출에서 시중은행보다 높은 신용점수의 차주 비중이 두드러졌고, 저신용자에게는 더 높은 금리를 적용하는 구조도 확인됐다.
- 정부와 금융당국은 인터넷은행의 ‘체리피킹’과 포용금융 미흡을 우려하며 압박하고 있으며, 은행들은 목표 비중은 충족한다는 입장이지만 설립 취지와 영업 현실의 괴리는 계속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