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포용금융 확대 주문에도 은행권 민간 중금리대출은 전체 가계신용대출의 약 4% 수준에 머물렀고, 올해 1분기 5대 은행 공급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1% 감소했다.
- 인터넷은행은 중·저신용자보다 고신용자 중심의 대출 쏠림이 나타났으며, 지방은행은 정책보증성 상품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민간 중금리대출 확대가 제한적이었다.
- 가계대출 총량 규제, 자본 부담, 건전성 우려가 공급 확대의 걸림돌로 지목됐고, 주요 금융지주들은 해외 공시에서 포용금융 확대가 연체율·자산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