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증시 활황으로 은행 예금에서 주식 투자로 자금이 이동하자, 주요 시중은행들이 1년 미만 단기 정기예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은 3개월·6개월 만기 예금 금리를 소폭 인상했고, 카카오뱅크도 1년 만기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금리를 최고 0.1%포인트 올렸다.
- 일부 은행은 이런 작은 금리 인상이 자금 유치 효과는 제한적이고 운용 부담만 키울 수 있다며, 머니 무브가 더 커지면 1년 이상 예금 금리 인상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