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는 은행·결제라는 출발점에서 벗어나 대출, 투자, 보험, AI 결제까지 영역을 넓히며 종합 금융 플랫폼 패권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 카카오뱅크는 캐피탈사 인수, 펀드 판매, 방카슈랑스, 퇴직연금, 스테이블코인 구상 등 비은행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1분기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 카카오페이는 증권·손해보험·대출중개와 함께 AI 기반 결제 생태계를 추진 중이고, 양사는 협력도 하지만 데이터·마이데이터·비이자수익 경쟁이 겹치며 ‘프레너미’ 관계가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