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이 정보보호 예산을 2년 새 21.2% 늘렸지만 집행액 증가폭은 12.2%에 그쳐, 집행률은 3년 연속 하락해 지난해 69.0%를 기록했다.
- 우리·신한·농협은행 등 일부 은행은 예산을 늘렸음에도 실제 집행액이 줄었고, 코로나 이후 선제 투자와 여유 예산 편성 관행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 금융당국은 AI 기반 사이버 위협 고도화에 대응해 정보보호 수준 공시 의무화를 추진 중이며, 국회는 예산 편성뿐 아니라 실제 집행 실효성 점검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