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는 지역 주민·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우체국에서 4대 은행 대출을 비교·상담·신청·약정까지 할 수 있는 은행대리업 시범사업을 20일부터 시작한다.
- 시범사업은 전국 20개 총괄우체국에서 운영되며, 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의 개인신용대출과 새희망홀씨를 대상으로 하고, 참여 고객에게는 평균 0.2%포인트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 금융위는 지방은행·인터넷은행 공동대출, 상생보험 확대, 농협금융의 대규모 포용금융 계획 등도 추진하며, 고령층·농어촌 주민의 오프라인 금융 공백을 메우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