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과 가상자산거래소의 실명계좌 제휴 계약이 하반기 잇따라 만료되며 재계약 결과에 따라 업계 판도 변화 가능성이 주목된다.
- 케이뱅크·업비트, KB국민은행·빗썸, 카카오뱅크·코인원, 신한은행·코빗의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왔고, 특히 하나금융의 두나무 지분 투자로 케이뱅크의 향방이 관심사다.
- 다만 은행과 거래소는 기존 고객·시스템 유지와 내부통제, 자금세탁방지 등을 고려해 계약을 쉽게 바꾸기 어렵고, 향후 복수 은행 체제 도입 여부가 핵심 변수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