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이 9월부터 4대 시중은행과 역외 원화결제시스템 시범 운영에 나서며, 외국인이 해외 금융기관을 통해 원화 예금·대출·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 정부는 원화 국제화로 외환·결제 인프라를 개편하고, 역외 원화 유동성 공급·커스터디·무역금융을 새로운 사업 기회로 보며 결제와 거래의 편의성을 높이려 한다.
- 은행권은 준비 속도와 전략이 엇갈리며, 하나은행은 적극 검토 중이고 신한·국민·우리은행은 초기 단계, 인터넷은행과 농협은행은 관망 또는 제한적 대응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