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가 창사 첫 파업을 겪으며 성과급·임금 인상률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본격화됐고, 서비스 차질은 크지 않았지만 갈등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됐다.
- 올해 1분기 최대 실적에는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투자 평가이익이 크게 반영돼 일회성 성격이 강하며, 하반기에는 본업 경쟁력으로 실적을 증명해야 하는 부담이 커졌다.
- 카카오뱅크는 은행과 IT기업의 성격이 충돌하는 구조 속에서 보상 체계와 기업 정체성 논쟁까지 맞닥뜨렸고, 비용 증가와 성장 둔화의 이중 부담을 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