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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그룹주 추락·주주 30만 이탈...수감 김범수는 성과급 5억 논란
카카오 그룹주가 급락해 1년간 소액주주 약 32만8,540명이 이탈했고, 카카오(-24.66%)와 카카오페이(-46.35%) 등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구속기소 등 사법리스크에도 상반기 상여금 약 5억원(총 보수 7억5천만원)을 지난 2월 지급받아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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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그룹주가 급락해 1년간 소액주주 약 32만8,540명이 이탈했고, 카카오(-24.66%)와 카카오페이(-46.35%) 등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구속기소 등 사법리스크에도 상반기 상여금 약 5억원(총 보수 7억5천만원)을 지난 2월 지급받아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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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케이·토스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개인사업자 대상 신용·담보 대출 상품을 비대면으로 적극 확대하며 대면 중심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내년 1억 초과 신용대출·담보대출 출시를 준비(상반기 잔액 1.4조·연말 2조 목표), 케이뱅크는 최대 10억 비대면 부동산담보대출을, 토스뱅크는 '사장님 대출'로 누적 약 2.83조를 공급했다. 시중은행 시장규모는 여전히 크다(국민 90.3조·신한 68.6조, 6월 기준)며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0.57%로 상승 중이라 금융당국은 채무조정·연체채권 정리 등 건전성 관리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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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화 원인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 예치금 감소, 주식시장·투자환경 변화와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 기조로 여신 성장이 제한되며 수신 조달 필요성이 줄어든 점 등이다. 대응책으로 케이뱅크는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한도 제거·금리 구간화, 카카오뱅크는 제휴상품 강화·외화서비스(달러박스) 확대 등 저원가성 수신 확보에 주력하되 정기예금 금리는 여전히 은행권 최저 수준(카카오 1년 3.10%, 케이뱅크 3.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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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의 하반기 IPO가 공모시장 약세와 국내 유일 피어그룹인 카카오뱅크의 주가 하락으로 기업가치 산정에 부담을 안게 됐다. 카카오뱅크는 2분기·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내고도 상장가·고점 대비 주가가 크게 떨어졌고, 증권사별 적정가 추정은 11조원~31조원으로 엇갈린다. 업계는 케이뱅크가 피어그룹을 해외 핀테크 등으로 확대할 가능성과 김범수 회장 등 법적 리스크를 변수로 IPO 전략과 공모가 산정에 신중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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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키파이가 AI 빅데이터(구글 트렌드·네이버 검색량 등)를 합산해 2024년 8월 12~18일 수집 자료로 산출한 8월 3주차 국내 은행 트렌드지수에서 우리은행이 37,698포인트로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