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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외면하는 포용금융, 인뱅서 빛났다
5대 시중은행이 중·저신용자 대출을 기피하는 사이 인터넷은행들이 포용금융을 확대해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가 중·저신용자에 대규모 대출을 공급했다. 카카오뱅크는 출범 후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누적 15조원(올해 상반기 1.2조원), 잔액 비중 33.1%·신규 49.4%로 목표 초과, 개인사업자 중 64%가 중·저신용자이며 대환으로 평균 신용점수 46점 상승을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고객 1,500만·개인사업자 200만명(중·저신용자 비중 58%, 개인사업자대출 누적 3조원)으로 급성장했고, 토스뱅크도 상반기 누적 9조원 공급(중·저신용 잔액비중 35%, 신규 50.2%)했으나 연체율·부실채권 관리는 지속적 과제로 남아있다.
왜 중요한가: 긍정적 요인이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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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그룹·서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협력
케이뱅크가 업비트와의 실명계좌 제휴를 내년 10월까지 1년 연장해 수수료 수익 기반을 확보했지만, 업비트 예치금 약 4조4000억(전체 수신의 16.4%)로 의존도는 여전함. 고객 수 1500만명 돌파·총자산 33조원 돌파 등 외형 성장을 이어가며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채권·광고·제휴 수익 다변화,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 등 신사업을 추진 중. 다만 카카오뱅크의 부진한 주가와 투자자와의 내년 7월 상장 약속이 상장 부담으로 작용해, 시장 신뢰를 위한 수익성 개선과 독자적 사업포트폴리오 증명이 필요함.
왜 중요한가: 방향을 단정할 직접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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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승부수…'혜택보다 습관', 새판 짠...
현대카드는 10년 넘게 PLCC 시장을 주도했으나 스타벅스·배달의민족 등 주요 제휴 이탈과 마케팅·리워드 비용 부담으로 균열이 생기며 독주에 제동이 걸렸다(발급 비중 약 78%). 신한카드는 생활 밀착형·플랫폼 중심 PLCC로 반격해 배민과 재제휴하고 카카오뱅크와의 통합 UX '줍줍카드' 등으로 카드 기능을 플랫폼에 녹여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넥센·코웨이 등 정기지출·구독형 제휴를 통해 반복 결제·자동이체 기반의 락인 전략을 펼치며 '혜택보다 습관'을 내세워 장기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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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IFC 승소·판교타워 매각 '줄호재'...'부동산 명가'의 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SIAC 중재에서 브룩필드를 상대로 IFC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아 계약금 전액·지연이자·중재비용 지급 판정이 내려짐. 판교 테크원타워를 미래에셋·카카오뱅크·한국투자리얼에셋 컨소시엄으로 매각(매각가 2조원, 평당 약 3,320만원)해 판교 업무시설 역대 최고가 기록.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재건축 우협 선정 및 크래프톤 성수동 신사옥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부동산 개발 명가 재확인·지속 가능한 개발 모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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