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는 10년 넘게 PLCC 시장을 주도했으나 스타벅스·배달의민족 등 주요 제휴 이탈과 마케팅·리워드 비용 부담으로 균열이 생기며 독주에 제동이 걸렸다(발급 비중 약 78%).
- 신한카드는 생활 밀착형·플랫폼 중심 PLCC로 반격해 배민과 재제휴하고 카카오뱅크와의 통합 UX '줍줍카드' 등으로 카드 기능을 플랫폼에 녹여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 넥센·코웨이 등 정기지출·구독형 제휴를 통해 반복 결제·자동이체 기반의 락인 전략을 펼치며 '혜택보다 습관'을 내세워 장기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