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들이 10·15 부동산대책 관련 규제를 전산에 반영하기 위해 신한·하나 등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을 포함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신규·갈아타기) 접수를 일시 중단했으며, 영업점 대면 접수는 정상 운영된다.
- 대출 신청이 더 까다로워지면서 '대출 빙하기' 우려가 커졌고, 일부 은행은 이미 배정량을 소진해 비대면 중단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어 연말에서 내년까지 영향이 이어질 전망이다.
- 정부는 주담대 위험가중치(RW)를 5%포인트 인상하고 규제지역 LTV를 40%로 낮추는 등 규제를 강화해 내년 신규 주담대가 약 27조원 감소할 수 있으며, 최근 가계대출 월별 증가폭은 1조1000억원 수준으로 위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