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는 이해진 의장 복귀 이후 두나무(업비트)와의 결합 논의, 해외·M&A 투자 등 확장 기조를 이어가며 증권가의 밸류와 목표주가가 상향되는 모습을 보인다.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숏폼 개편에 따른 이용자 반발과 홍민택 CPO 책임론, 김범수 위원장의 1심(10월21일) 등 사법리스크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 양사는 방향이 엇갈려 네이버는 사업 확장 및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에 방점을 찍는 반면, 카카오는 계열사 축소 등 지배구조 효율화와 챗GPT·자체 AI '카나나' 도입 등 AI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