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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제휴·PLCC ‘소리없는 전쟁’
카드사들이 유통·통신·금융 등과 제휴·PLCC 경쟁을 벌이며 외연을 확장 중으로, 올해 신한카드는 23종·삼성카드는 9종을 출시한 반면 현대카드는 PLCC를 내지 않고 제휴 2종에 그쳤다. 신한은 GS리테일·배달의민족·SKT·카카오뱅크 등, 삼성은 스타벅스·G마켓·토스·SKT 등과 제휴했고 일부 제휴(배민·스타벅스)는 현대에서 신한·삼성으로 이동했다. 카드사들은 30·40대 충성 고객 확보로 신용판매 수익을 늘리려 혜택 경쟁(적립률 상향·전월실적 완화 등)을 벌이며, 오픈마켓 결제에서 30대가 30.9%, 40대가 27.2%로 타깃 매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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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대출 키웠더니 연체율 시험대…인뱅의 고심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계대출 규제로 개인사업자 대출을 확대하면서 기업대출 연체율 관리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으며, 3분기 연체율은 토스뱅크 2.57%, 카카오뱅크 1.29%, 케이뱅크 0.62%였다. 개인사업자 여신은 카카오뱅크가 2조7718억원(+66%), 케이뱅크가 1조9284억원(+84%)으로 급증했고, 토스뱅크는 약 11% 축소(1조5560억→1조3876억)했다. 건전성 강화 조치로 케이뱅크는 부실채권 매각·상각(매각 110억·상각 114억)을 확대했고, 토스는 보증부 대출 비중을 36.1%로 늘리며, 카카오는 기한이익 상실 기준을 1개월에서 14일로 단축(내년 1월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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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IPO 빅딜엔 KB증권 있다
KB증권은 올해 13개 기업 상장을 주관해 공모총액 2조821억원으로 공모금액 기준 1위를 차지했다. LG씨엔에스·대한조선·명인제약 등을 코스피에서 대표주관했고, LG에너지솔루션·카카오뱅크 등 대형 IPO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무신사·업스테이지 공동주관도 맡았다. IPO 시장은 대형사 쏠림 현상이 심해 중소형 증권사 실적이 부진하며, 케이뱅크·무신사·HD현대로보틱스 등 대어와 AI 테마 상장이 향후 경쟁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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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뉴스 위클리픽-은행] 기업은행, ‘IBK 퍼스트 랩’ 7기 참여기업 모...
KB국민은행이 서울시·서울그린트러스트와 2026 서울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어린이 체험형 '스타프렌즈 정원'을 조성하고 박람회 이후에도 지속 운영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 SBJ DNX는 LG CNS에 지분 10%를 매각해 일본 금융 디지털·IT 협력을 강화했고, 카카오뱅크는 CIKM·ICAIF 등 국제 학회에서 XAI 연산 가속화와 한국어 금융 IR 데이터셋 연구 성과를 인정받음. 기업은행은 'IBK 퍼스트 랩' 7기 스타트업(최대 5개사) 모집(마감 1월26일), 농협은행은 기업용 통합자금관리 플랫폼 'NH하나로브랜치'를 전면 업그레이드, 하나은행은 유산기부 활성화 위해 '바보의나눔'과 업무협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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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명의 도용됐나?"…의료용 마약류 투약, '구삐'로 확인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국민비서 '구삐'를 통해 의료용 마약류 투약 사실을 문자·카카오톡 등으로 즉시 안내하는 '투약이력 안내' 서비스를 시작해 명의도용 피해를 조기에 파악하도록 했다. 의사·약사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투약·조제 내역을 보고하면 다음날 자동 알림이 발송되며, 투약 시점·의료기관·의약품 기본 정보가 제공되고 본인이 받지 않은 내역은 즉시 신고하도록 유도한다. 국민비서 본인인증 후 신청 가능하며 네이버·카카오뱅크·토스 등 17개 민간앱 연동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안전도움e·마약류 안전정보 도우미 앱에서 상세 투약 정보·안전기준·사용현황 비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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