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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가 브리프] KB국민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
KB국민은행은 23일 서울 광진구 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전달식을 열고 전국 88개 지역 아동·청소년 104명에게 동절기 방한의류를 지원하며 수혜자가 직접 옷을 선택하도록 했다. 우리은행은 서울 성수동에 연말(30일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 체험형 팝업스토어 ‘우리WON픽 하우스’를 운영해 청약 가입·신청·당첨 절차를 게임형 콘텐츠와 바우처로 체험 및 안내한다. NH농협은행은 자선야구대회와 캠페인으로 모은 쌀 3,200kg을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의 ‘청년밥心’에 기부했고, 카카오뱅크는 2025년 한국은행 국고업무 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돼 지급결제부문 총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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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실적과 성과 배분 논의 부각
카카오뱅크는 AI 네이티브 은행을 목표로 AI 거버넌스·전용 데이터센터·금융특화 LLM 등을 통해 생성형 AI를 핵심 업무(예: AI이체·AI검색·AI금융계산기·AI모임총무)에 적용하고, 모든 대화형 서비스를 통합한 '카카오뱅크 AI'를 운영하며 개인정보는 외부 서버에 저장하지 않는 프라이버시 중심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며 그랩 연계 인도네시아 슈퍼뱅크에 지분 투자로 현지 상품·서비스 기획에 참여하고 상장으로 지분가치가 크게 상승했으며, SCBX 컨소시엄과 함께 태국 가상은행 인가를 받아 2026년 하반기 영업 개시를 준비 중이다. 포용금융을 강화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역대 최대(약 3,751억원)를 기록했고,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은 3분기 누적 1조6500억원(출범 이후 누적 약 15조)으로 인터넷은행 중 최대 공급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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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글로벌 투자 성과로 순익 반등 기대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의 IPO로 투자 가치가 급등해 상장 첫날 기업가치가 2조4000억원으로 2023년 투자 당시(9000억원) 대비 2.6배 증가하고, 보유지분 가치는 약 2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상장으로 지분율이 9.95%에서 8.66%로 희석되며 올해 60억~70억원의 처분이익이 발생했고, 내년에는 지분이 투자자산으로 분류돼 공정가치 평가로 약 1000억원 안팎의 평가이익이 반영될 전망이다. 슈퍼뱅크는 고객 500만명 돌파·영업수익 증가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가계대출 규제로 성장에 제약을 받는 카카오뱅크에 해외 투자가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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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기록도 못 보는데…인뱅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비상
정부가 인터넷은행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을 현행 최소 30%에서 2030년까지 35%로 상향 추진. 대규모 신용사면·채무조정으로 370만 명의 연체 기록이 삭제돼 우량 중·저신용자 선별이 어려워졌다고 인터넷은행들이 우려.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3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은 9,153억원으로 2분기 대비 27.4% 감소했고, 6·27 규제 등으로 공급이 줄어 건전성 악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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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금융' 압박에… 새 활로 찾는 인뱅3사
금융위가 2030년까지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신규대출 비중을 현행 30%에서 35%로 상향 추진하자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가 수익성·건전성 악화 압박을 받고 있다. 올해 3·4분기 기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신규취급액 비중은 토스뱅크 43.7%, 카카오뱅크 35.4%, 케이뱅크 33.9%로 이미 30%를 웃돈다. 인뱅 3사는 카카오·토스는 글로벌 진출과 외화서비스 확대,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기업대출 강화로 수익 다각화를 모색하지만 연체율 상승 등 건전성 리스크 우려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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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지급결제 부문 한은 총재상 수상
카카오뱅크는 12월 23일 한국은행 국고업무 우수 금융기관 시상식에서 지급결제 부문 한국은행 총재상을 수상했다. 2021년 인터넷은행 최초로 국고금 수납점으로 승인되어 소득세·부가가치세·관세·범칙금·사회보험료 등을 수납하고, 2023년부터는 국고금 지급 업무도 수행했다. 은행은 국고 납세자 편의성 제고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로 편의성 향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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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2월 24일 22,100원 0.91% 상승 마감
12월 24일 KRX 마감 기준 카카오뱅크는 전일 대비 200원(0.91%) 오른 22,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는 21,900원, 장중 저점 21,850원·고점 22,150원이며 거래량은 442,217주, 거래대금은 97억4,400만 원이었다. 시가총액 10조5,420억 원, PER 22.95배로 동일 업종 PER 7.52배보다 높고 외국인 보유비중(소진율)은 14.6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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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앤다운]은행주 상승…신한지주·JB금융↑
12월 24일 코스피 -0.21%, 코스닥 -0.47% 하락 속에서도 은행주는 평균 0.97% 상승하며 10개 종목이 모두 상승 마감. 이날 최대 상승은 하나금융지주(+2.04%, 94,900원), 신한지주(+1.70%, 77,800원), JB금융지주(+1.15%, 26,300원). 우리금융·iM금융·카카오뱅크·제주은행·BNK금융·기업은행·KB금융 등도 소폭(0.08~1.06%) 오름세로 장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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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김성태 탈락 vs 카카오 윤호영 재진입’…K-브랜드지수 금융인 TO...
K-브랜드지수 금융인 부문에서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1위에 올랐고,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재진입했으나 김성태(IBK)는 TOP10에서 탈락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2025년 11월 온라인 빅데이터 432만3926건을 분석해 산출한 지수로, 트렌드·미디어·소셜·긍정·부정·활성화·커뮤니티·AI 등 다중 지표를 합산했다. 연구소는 책임경영과 대외 메시지 노출, 내부 관리 역량이 순위 변동에 영향을 미쳤다며 향후 금융인 브랜드 경쟁력은 대내적 관리 능력이 핵심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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