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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카카오뱅크, AI 네이티브 선포...플랫폼 혁신 가속
카카오뱅크는 2025년을 AI 네이티브 전환 원년으로 선언하고 생성형 AI를 검색·금융계산기·이체·모임총무 등 핵심 서비스에 전면 적용해 11월 기준 AI 서비스 이용자 170만명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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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2025년을 AI 네이티브 전환 원년으로 선언하고 생성형 AI를 검색·금융계산기·이체·모임총무 등 핵심 서비스에 전면 적용해 11월 기준 AI 서비스 이용자 170만명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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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내 IPO 시장이 대어들의 연쇄 등판으로 약 7조원대 규모가 형성될 전망이며, 케이뱅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예비심사를 청구해 세 번째 도전에 나섰다. 케이뱅크는 2026년 7월까지 상장 완료를 요구하는 FI 약정(미이행 시 풋옵션 행사 가능)으로 상장을 서두르고 있고, 2025년 실적 호조(당기순이익·고객 1500만명 돌파)는 호재이나 과거 희망 몸값(5∼7조원) 논란이 변수로 남아 있다. 무신사(시장가치 약 10조원 추정), SK에코플랜트, HD현대로보틱스, 업스테이지 등 조단위 유니콘들이 대기 중이며, 흥국증권은 내년 신규상장 86곳·공모규모 7.2조원을 전망해 케이뱅크의 흥행이 연간 공모시장의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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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통장은 AI '모임 총무' 등 기능으로 고도화되며 카카오뱅크 중심으로 이용자 1,220만명·잔액 10조5000억원 규모로 성장했고, 시중은행·2금융권도 속속 진출하고 있다. 은행들은 모임통장으로 저원가성 예금을 확보하려 경쟁하며 신한의 최고 연 4.1% 모임적금, KB의 모임금고(연 2%), IBK의 잔액별 차등금리(예: 연 2.5%) 등 고금리·혜택 상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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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의 제도 변경으로 만 12세 미만도 체크카드를 대면 발급·사용할 수 있게 되는 내년 1분기부터 시중은행들이 미성년자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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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규제로 인뱅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대출 중심 성장에 제동이 걸려,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해 9월 69조5105억원에서 올해 9월 72조4488억원으로 1년 새 4.2% 증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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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의 예대금리차가 1.30%로 급락했으며(11월 기준) KB국민은행이 1.16%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인터넷은행은 토스(2.36%)·케이뱅크(2.19%) 등 일부가 여전히 2%대를 유지한 반면 카카오뱅크는 1.53%를 기록했다. 은행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11월 신규취급액 기준 5대·인터넷 평균 예대금리차는 1.57%로 연중 최저였고, 수신금리 상승(연말 예금경쟁)·가계대출 규제·생산적 금융 정책 등이 축소 요인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