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계대출 규제로 인뱅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대출 중심 성장에 제동이 걸려,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해 9월 69조5105억원에서 올해 9월 72조4488억원으로 1년 새 4.2% 증가에 그쳤다.
- 이에 인뱅들은 각기 다른 '글로벌' 전략으로 돌파를 모색: 카카오뱅크는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투자·서비스 수출, 케이뱅크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인프라 연계·IPO 대비, 토스뱅크는 외화통장·다국어·해외 송금 등 국내 서비스 고도화로 글로벌 수요 흡수 전략을 펴고 있다.
- 규제와 자본 제약 속에서 단기 실적보다 중장기 생존과 성장 기반 확보에 무게를 두는 방향으로 전략을 재설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