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국내 IPO 시장이 대어들의 연쇄 등판으로 약 7조원대 규모가 형성될 전망이며, 케이뱅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예비심사를 청구해 세 번째 도전에 나섰다.
- 케이뱅크는 2026년 7월까지 상장 완료를 요구하는 FI 약정(미이행 시 풋옵션 행사 가능)으로 상장을 서두르고 있고, 2025년 실적 호조(당기순이익·고객 1500만명 돌파)는 호재이나 과거 희망 몸값(5∼7조원) 논란이 변수로 남아 있다.
- 무신사(시장가치 약 10조원 추정), SK에코플랜트, HD현대로보틱스, 업스테이지 등 조단위 유니콘들이 대기 중이며, 흥국증권은 내년 신규상장 86곳·공모규모 7.2조원을 전망해 케이뱅크의 흥행이 연간 공모시장의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