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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은퇴준비 신호등·은퇴 MBTI' 서...
주요 은행들이 1월 20일자 금융권 소식을 통해 노후·디지털·금융 편의성 강화를 위한 신상품·서비스를 잇따라 공개했으며, 하나은행은 '은퇴준비 신호등·은퇴 MBTI'로 자산 시각화·16유형 맞춤 은퇴설계와 오프라인 라운지 상담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개인 인터넷뱅킹으로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 비대면 발급을 도입해 크리에이터 등 해외수익자 편의성을 높였고, 카카오뱅크는 링크 공유형 더치페이 '1/N 빵나누기'를 출시했으며 케이뱅크는 금리 인하된 '햇살론 특례'(연 12.5%, 일부 대상 연 9.9%)를 내놨다. BNK부산은행은 4대 연금 신규고객 대상 이벤트를, 전북은행은 '26년 JUMP UP 특판 예금(최고 연 2.85%)'을 출시했고, 교보교육재단은 '제9회 책갈피 독서편지' 시상식을 개최했으며 신한투자증권은 이더퓨즈와 한국 국채 기반 RWA 협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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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더치페이 서비스 ‘1/N 빵나누기’ 출시
2026년 1월 20일 카카오뱅크가 더치페이 서비스 '1/N 빵나누기'를 출시해 모임·식사 정산 번거로움을 줄인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계좌가 없거나 앱을 설치하지 않은 사람도 링크만 받으면 자신이 사용하는 은행앱으로 입금할 수 있고, 카카오뱅크 앱 내 AI 대화창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카톡 단체채팅 연동, 1차·2차 결제 합산, 태그·메모 기능 등을 지원하며 금액을 식빵 이미지로 표현해 심리적 부담을 낮춘 디자인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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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어상담에 인재육성까지"...카카오뱅크, 장애인 '포용금융' 박차
카카오뱅크가 청각장애인용 'AI 수어 상담'을 정식 도입해 앱 내 FAQ를 수어로 제공하고, NLP로 한국어를 수어 문법에 맞게 자동 변환한 실사형 AI 아바타로 표정·시선 등 비수지 신호까지 구현한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영업점 방문 없이 앱에서 신청·발급 가능한 시각장애인 전용 '음성 OTP'를 도입했으며 발급·재발급 수수료와 배송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앱 사용이 어려운 고객은 여의도 대면센터에서 현장 발급이 가능하다. 금융 접근성 확대를 넘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함께 이공계 장애대학생 대상 '모두(MODU) 장학생'을 운영해 연 400만원 장학금·멘토링·인턴십 연계 등을 제공하며 누적 기부금이 4억2000만 원을 넘어서는 등 장애인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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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실적과 성과 배분 논의 부각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2016년 법인 설립 이후 2026년 현재 취임 10년을 맞아 국내 은행장으로는 이례적인 장기 재임을 이어오고 있다. ([shinailbo.co.kr](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0153)). 재임 기간 중 카카오뱅크는 빠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뤄 2017년 출범 당시 약 5조원 수준에서 지난해 3분기 기준 자산 73조9880억원으로 약 14.8배 증가했고, 3분기 누적 순이익 3751억원으로 연간 4000억원대 달성이 전망되는 등 실적이 연임의 배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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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소식] 신한은행, 외화예금 보유고객 원화 환전 시 90% 환율우대 시...
신한은행은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외화 체인지업 예금 보유 고객이 미화를 원화로 환전할 때 횟수 제한 없이 90% 우대환율을 제공하고, 환전 금액으로 정기예금 가입 시 선착순 1만명에게 0.1%포인트 우대금리를 준다. BNK부산은행은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담기'를 운영하고 BNK경남은행은 비대면 IRP 계좌 개설 시 관리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지역은행의 교육·복지형 금융서비스를 소개했다. 아파트아이는 관리비 결제 수단으로 토스페이를 도입해 편의성을 확대했고 카카오뱅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어 상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NH농협은행은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금융특강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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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지자체, 여성기업 성장금융 지원 확대
카카오뱅크는 3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사 출신 사외이사 비중 변화가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유일한 주주사 출신 사외이사인 김부은의 임기는 2026년 3월 28일 만료된다. ([fetv.co.kr](https://www.fetv.co.kr/news/article.html?no=210175)). 이사회는 총 9명(사내이사 2명·기타비상무이사 1명·사외이사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성 사외이사는 김륜희 한 명뿐이고 감사·위험·보수·임원후보추천·ESG·내부통제 등 6개 위원회별로 역할이 배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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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월 20일 장중 21,300원 0.95% 상승
1월 20일 오전 10시 27분 기준 카카오뱅크 주가는 21,300원으로 전일 종가(21,100원) 대비 0.95%(200원) 상승. 시가는 21,100원, 장중 21,100~21,400원 범위를 형성했으며 PER은 22.12배로 동일업종 PER 7.56배보다 높고 시가총액은 10조1,842억 원. 총 상장주식수 477,011,437주 중 외국인 보유 68,789,305주(외국인 보유율 14.42%), 거래량 344,754주(거래대금 73억3,100만 원), 전일 거래량은 918,85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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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인하 이어 속도 경쟁 불붙나···인뱅 '해외송금서비스' 2라운드
인터넷전문은행 3사(토스뱅크·카카오뱅크·케이뱅크)가 해외송금 서비스를 생활금융 핵심으로 키우며 수수료 경쟁을 넘겨 속도·투명성·편의성 경쟁으로 확대하고 있음. 토스뱅크는 '보내면 보이는 해외송금'으로 주요 통화는 1시간 이내, 달러 등은 최대 1~2영업일에 수취 가능하다고 내세우며 건당 3,900원 단일 수수료와 실시간 추적을 제공하고, 카카오뱅크(해외계좌송금 4,900원·WU 빠른송금 5달러)와 케이뱅크(약 4,000원 수준)는 저가 구조로 이용층을 넓히고 있음. 해외송금 수요 증가와 함께 비이자수익 확보·고객 락인 효과를 노리며 외환 거래 데이터·외화통장 연계 등으로 중장기적 수익 모델화를 모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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