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가 주주환원율을 현행 20%에서 향후 3년간 50%로 끌어올리고, 2027년 고객 3000만·자산 100조·수수료·플랫폼 수익 연평균 20% 성장 등 밸류업 계획을 발표했다.
- 발표에도 주가는 거의 반응하지 않았고(종가 2만1750원), 상장 이후 최고가 대비 76% 하락·최근 1년 14.9% 감소로 다른 은행주 상승과 대조되며 투자자 평균 손실률은 약 52%에 달한다.
- 주주들 사이에 실효성 의문과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윤 대표는 과거 스톡옵션 행사로 90억3000만원 차익을 얻었고 남은 36만4000주로 약 60억원가량의 추가 차익이 가능해 ‘먹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