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가 이달 말 제4인터넷전문은행 신규 인가 심사 기준·절차를 발표할 예정이며 한국소호은행·더존뱅크·유뱅크 등 5개 컨소시엄이 도전 중이고 이들 가운데 3곳이 유력 후보로 꼽힌다.
- 심사 핵심은 소상공인·중소기업 특화 대출과 자본금·자금조달 방안 강화로, 기존 은행권과 기존 인뱅의 중기대출 비중이 낮아(카카오 2.5%·케이 7.0%·토스 14.1%) 지원 공백 해소가 요구된다.
- 후보들은 방대한 기업 데이터와 큰 주주·자본력을 내세우며 혁신 기대를 모으지만, 비대면 중기대출 확대에 따른 부실 위험을 막을 수 있는 리스크관리 체계 구축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