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는 2025년 9월 카카오톡을 15년 만에 대대적으로 개편해 프로필·타임라인 도입, 광고·숏폼 강화로 체류시간 확대를 노렸지만 이용자 반발과 언론 비판(9월에만 300건 이상), 주가 하락으로 실패 판정받음.
- 저자는 문제의 핵심을 메신저와 SNS의 본질 혼동으로 규정하며, 텍스트·일상·업무 중심의 메신저 사용자 경험을 무시하고 유튜브·인스타 모방에 몰두한 것이 실수였다고 지적함.
- 홍민택 CPO(토스 출신) 영입과 오픈AI 제휴 등 변화 시도에도 불구하고 일하는 방식 탓만은 아니며, 우선은 메신저 본질에 대한 깊은 고민과 차별화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