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1심 선고가 10월 21일 예정돼 있으며, 검찰은 징역 15년·벌금 5억원을 구형했고 벌금형 이상 확정 시 보유한 카뱅 지분 27.16% 중 17.16%를 매각해야 한다는 인터넷전문은행법 규정이 문제된다.
- 한국투자증권은 현재 카카오보다 단 1주 적게 보유해 카카오가 지분을 처분하면 최대주주가 될 가능성이 크지만, 은행 지분 보유 시 은행지주 전환에 따른 자본비율·규제 부담 때문에 최대주주 등극을 피하려는 쪽으로 전략을 짤 전망이다.
-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순이익 4,401억원(전년비 +24%)을 기록했고 한국투자증권은 지분법 이익으로 지난해 1,195억원을 얻어 지분 유지에 이익이 크나, 판결 이후 항소 등으로 수년 간 법적 다툼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현상유지 방안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