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세 번째 IPO에 도전하며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고, FI의 동반매각요청권(2026년 7월)이 마지노선이어서 '완주'를 목표로 공모가 밴드를 낮춰 시가총액을 약 3.37조~3.85조원으로 제시하고 공모주를 6000만주(50% 구주)로 축소했다.
- 이전 두 차례 상장 철회는 증시 침체와 기업가치 고평가 논란 때문이었고, 이번에는 NH투자증권·삼성증권이 대표주관을 맡아 공모가를 약 1조원가량 낮추는 등 투자자 눈높이를 맞추려 한다.
- 남은 변수는 금감원의 증권신고서 정정요구로 인한 지연 가능성과 FI에게 약속한 연 8% IRR 충족 여부(공모가·상장 후 주가 의존), 비씨카드의 지분한도로 인해 FI 회수 옵션이 제한적이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