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은 공동대출을 놓고 상호금융엔 규제 강화, 지방은행·인터넷은행엔 완화 기조를 적용하고 있으며 배경에는 부동산 PF 등 고위험 대출의 부실 우려가 있다(예: NH농협 공동대출 연체율 13.62%→19.23%).
- 상호금융에 대해서는 공동대출 한도를 모범규준(총여신 15%)에서 감독규정으로 상향해 강제화하고, 일정 규모 이상 중앙회 사전심사 강화 및 임원 제재·내부통제 강화를 검토 중이다.
- 반면 지방은행·인터넷은행은 카카오뱅크·전북은행 '같이대출', 토스뱅크·광주은행 '함께대출' 등 공동상품으로 디지털 플랫폼과 지역 네트워크를 결합해 고객확대와 디지털전환을 추진 중이며, 다만 규제 일변도 시 서민·지방금융 역할 위축 우려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