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구글의 고정밀 지도(1:5000) 국외 반출을 허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자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플랫폼 업계가 플랫폼 주권 침해 우려로 초비상에 들어감.
- 구글 허용에 따라 애플 등 다른 빅테크의 반출 요구가 잇따를 가능성이 커지고, 정교한 지도 데이터는 자율주행·스마트시티·디지털트윈 등 차세대 산업의 핵심 자원이 됨.
- 연구는 지도 반출로 향후 10년간 누적 손실을 최소 150조6800억원에서 최대 197조3800억원, 연간 API 로열티 등 비용을 6조3000억~14조2500억원으로 추산해 산업 전반에 파장이 클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