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보안원은 3월 27일 여의도에서 금융사·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디지털 월렛 보안 세미나'를 열어 디지털 월렛 기술 보안성 진단과 신규 위협 대응 사례·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
-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디지털 월렛 보안 협의체'(은행·증권·핀테크·연구기관 등 11개 기관, 2025년 9월 출범)는 STO·스테이블코인 기반 자산 월렛과 모바일 신원 월렛 등 유형별 보안 요구사항을 집대성해 '디지털 월렛 보안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 세미나에서는 블록체인 월렛의 계정 추상화, AI 기반 신원인증, 하드웨어 보안(MPC·ReRAM) 및 디지털자산 범죄의 법적 대응 전략 등이 발표됐으며, 금융보안원은 협의체 중심의 정보공유와 생태계 안전성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