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 이력 부족자(신파일러) 포용 정책이 8년째 공전 중이며, 금융사들은 연체와 건전성 악화를 우려해 적극적으로 대출 확대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 공공요금·통신료·마이데이터 등 비금융 정보가 신용평가에 반영되고 인터넷은행도 중·저신용자 대출을 늘렸지만, 실제로는 기존 저신용자 선별에 그쳐 근본 해결이 되지 못했다.
- 전문가들은 신용점수 산식 개정보다 금융사와 임직원에 대한 면책 장치가 핵심이라며, 그래야 신파일러 대출 확대와 금융권의 위험 부담 완화가 함께 가능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