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본사와 일부 계열사에서 성과급·임금 협상 결렬을 둘러싼 파업 움직임이 확산되고, 카카오페이는 파업 찬성, 카카오뱅크도 합류 가능성이 거론된다.
- 노사는 성과급을 연간 영업이익의 몇 %로 정할지를 두고 대립 중이며, 사측은 약 10% 수준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그 이상을 요구해 타결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 카카오는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냈고, 파업에 나선 법인들은 쟁의권 확보 또는 조정 진행 단계에 있으며, 경쟁사 네이버는 임금 협상을 끝내 파업 가능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