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가 AI 기반 ‘시퀀스 탐지 모델’을 금융사기탐지시스템(FDS)에 적용해 거래 전후 행동 흐름을 분석, 신종·변칙 사기까지 정밀 추적한다고 밝혔다.
- 이 모델은 반복 입금 후 출금이 없는 모집계좌, 기기 변경 뒤 발생하는 이상거래 등 기존 규칙으로 잡기 어려운 보이스피싱·기기양도 사기를 차단한다.
- 시범 도입 이후 사기 예방 건수는 월평균 4.4배 증가했고, 올해 1분기 적발된 사기 의심 사례의 49.8%가 이 모델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