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들이 모바일 앱 경쟁과 실적에 치중하는 사이 비대면 자유적금이 보이스피싱·중고거래 사기 범죄의 대포통장 우회 경로로 악용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 금융당국은 자유적금 계좌를 금융회사별·분기당 1인 최대 3개로 제한하고, 추가 개설은 영업점 방문과 증빙을 요구하는 방안을 3분기 시행할 예정이다.
- 범죄 악용 방지 목적이지만 적금 풍차돌리기와 특판 적금 활용자 등 정상적인 재테크 수요까지 불편을 겪게 되며, 규제의 비례성과 안내 투명성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