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스포츠 동호회는 약 126만명이 연간 1조4000억원을 쓰는 큰 시장이지만, 금융권의 서비스는 회비 관리 수준에 머물러 있어 아직 초기 단계로 평가됐다.
- 금융사들은 프로구단 후원에 집중해 왔고, 모임통장·공동모임장 같은 일반 모임 금융은 확산됐지만 스포츠 동호회 전용 혜택이나 예약·정산 연계는 거의 없었다.
- 반면 스포츠 플랫폼들은 구장 예약, 대회 신청, 결제까지 통합하며 영향력을 넓히고 있어, 금융권이 특화 서비스를 서두르지 않으면 시장 선점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