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라인파트너스가 BNK금융과 JB금융에 독립위원회 검토를 통한 지주 합병을 제안했으나, 양사와 노조는 미온적이고 금융위 인가 장벽도 높아 실현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 칼럼은 JB금융의 높은 수익성이 영업권역 내 고마진·고위험 틈새대출에 기반한 측면이 크며, 합병은 비용 절감은 가능해도 줄어드는 지방 금융시장 자체를 키우지는 못한다고 지적했다.
- 지방은행의 해법은 단순한 덩치 키우기가 아니라 공동 전산·AI·보안, 기능 중심 재편,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금융 인프라 설계 등 정부와 업계의 질서 있는 재편 전략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