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이 8월 말부터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을 은행권 대출 심사에 도입해 담보·신용점수 중심에서 매출, 영업기간, 업종, 상권, 직원 수 등 실제 영업성과를 반영한다.
- 16개 은행이 2조2000억원 규모의 개인사업자 대출에 새 평가를 활용하며, 성장등급에 따라 금리·한도 혜택이 달라지고 향후 사잇돌대출과 보증 심사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 다만 현금 매출·계절성 업종·온라인 정보 부족 사업자는 불리할 수 있어 데이터 장벽 논란이 있고, 평가 기준 공개, 정보 정정, 이의제기 절차 등 보완책 마련이 과제로 지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