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인터넷전문은행 실적에서 카카오뱅크는 순이익 3280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반면, 케이뱅크는 601억 원으로 28.6% 감소해 희비가 갈렸다.
- 두 은행 모두 개인사업자대출 확대에 따라 이자이익은 늘었지만, 카카오뱅크는 수수료이익과 플랫폼 사업이 크게 성장한 반면 케이뱅크는 비이자이익 축소와 적자 기조가 이어졌다.
- 향후 실적의 관건은 비이자이익과 비은행 수익원 확대이며, 카카오뱅크는 캐피탈사 인수와 해외 진출, 케이뱅크는 디지털자산·제휴 기반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