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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조치와 카카오뱅크 영향 부각
금융당국은 제4인터넷은행에 대한 특정 자본기준을 미리 정하지 않고 신청인의 사업계획과 기존 인뱅 3사(케이·카카오·토스)의 실제 자본조달 추이를 참고해 심사하기로 했다(시장 관측: 영업개시 시점에 최소 1조원 이상 필요). 심사에서 지방 중소기업·소상공인·중저신용자 등 포용적 대출 비중을 높게 평가하면서 위험가중자산(RWA)이 커져 BIS 자기자본비율이 낮아지고, 이를 보완하려면 더 많은 자기자본이 필요해 초기 자금 규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 우리은행 참여 컨소시엄은 금감원 검사 등으로 예비인가·자본조달에 리스크가 있고, 예비인가 단계에서 임원 책임 배분을 담은 책무구조도 등 지배구조·내부통제 계획을 면밀히 제출·심사해야 한다.
왜 중요한가: 방향을 단정할 직접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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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인뱅의 역설… 대학 주거래은행 지정 여전히 제로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은 2017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국내 대학의 주거래은행으로 단 한 곳도 지정되지 않았다. 대학 주거래은행은 등록금·연구비·교직원 급여 처리와 학내 지점 운영 등 오프라인 업무 비중이 커 영업점이 없는 인터넷은행은 입찰 참여와 지정에서 현실적 제약을 겪고 있다. 그 결과 시중·지방은행이 대학과 장기적 관계를 통해 대규모 고객 확보와 발전기금 등 혜택을 누리는 반면, 인터넷은행들은 개인 간 거래·신규 사업 중심으로 성장에 집중하며 주거래은행 경쟁에는 소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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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혁신금융 서비스 대상 'AI 시상식' 추진…"금융 혁신 드라이브"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 가운데 AI 기술이 접목된 모범사례를 모아 'AI 시상식' 개최를 검토하며 금융사 간 선의의 경쟁 유도와 홍보 효과를 노리고 있다. 지난해 8월 망분리 개선 로드맵으로 생성형 AI 활용을 허용한 뒤 응답이 급증해 3분기 접수 187건 중 141건이 생성형 AI 관련이며, 신한·NH농협·카카오뱅크 등 총 10개 생성형 AI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퇴직연금 RA는 17개사 지정). 은행권은 저성장·인구고령화로 대출 중심 구조 한계를 맞아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며, 김병환 금융위원장도 금융권의 혁신 강화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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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금자금 코인시장으로 유입 증가
관세 전쟁 영향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고 예금 금리가 하락하면서 시중 자금이 암호화폐와 금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관찰됨. KB 빗썸 계좌 사전등록 수요 4배 증가, 국민은행 신규 요구불예금 3.8배·모바일 신규가입자 4.6배 급증했고 5대 시중은행 정기예금 잔액은 최근 두 달간 약 26조원 감소. 정기예금 금리는 대체로 2.40~3.10%(최고 3.00~3.30%), 케이뱅크·카카오뱅크 2.90%·3.10%, 저축은행 평균 3.13%로 전년말 대비 0.20%포인트 하락; 암호화폐 거래소 예치금은 연간 2배 이상, 금통장 판매·잔액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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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 우리금융 농협은행 KB손보 현대카드 카카오뱅크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우리금융지주 임직원들이 서울역 쪽방촌 취약계층을 찾아 소화기 점검·환경 정비·식료품 전달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NH농협은행은 LG CNS·PwC 등과 함께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해 총 7개월 일정으로 상반기 말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함. KB손해보험은 인도네시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안전모 1,000개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고, 현대카드는 메탈 플레이트 발급 대상을 일반 회원까지 확대했으며 카카오뱅크는 구독 서비스 할인·이벤트를 시작함. 농협중앙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부럼 세트 나눔 행사를 열어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왔고, 수협중앙회는 어선사고 저감을 위해 2주간 전국 릴레이 예방 캠페인에 돌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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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신보, 국민·하나·카카오뱅크와 금융지원 협약
대구신용보증재단이 KB국민은행·하나은행·카카오뱅크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국민은행은 35억 원, 하나은행은 20억 원, 카카오뱅크는 15억 원을 특별출연한다. 대구신보는 은행 출연금의 15배 규모로 '협약보증'을 시행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보증·금융지원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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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제4인뱅 추진'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증권사 '최초'
유진투자증권이 한국신용데이터(KCD) 주도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투자 의향서를 제출하며 제4인터넷전문은행 참여를 선언했고, 증권사로는 최초 컨소시엄 합류로 금융사 참여 수가 가장 많아졌다. KCD는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로 전국 약 170만 사업자를 보유하고, 한국평가정보를 통해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모형을 제공해 하나·KB·IBK·카카오뱅크 등 은행권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업계는 제4인터넷전문은행 경쟁을 한국소호은행·유뱅크·더존뱅크 등 3파전으로 전망하며, 컨소시엄은 소상공인 대상 맞춤 금융·자산관리 중심의 '소상공인 전문은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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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막아라"…딥시크 차단하는 금융권
국정원은 중국 생성형 AI 서비스 ‘딥시크’가 키보드 입력 패턴 등 개인식별 가능 데이터를 수집하고 채팅기록을 중국 서버로 전송할 수 있으며, 광고주와의 정보 공유·무기한 보관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며 개인정보 과도 수집 우려를 제기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외부 접속 가능 컴퓨터에서 딥시크 접속을 제한하라는 공문을 내려 예금보험공사·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거래소 등 산하기관과 국책은행들이 접속을 차단했다. KB·신한·하나·우리 등 시중은행과 토스·토스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일부 카드사·증권사도 내·외부망에서 딥시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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