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은 제4인터넷은행에 대한 특정 자본기준을 미리 정하지 않고 신청인의 사업계획과 기존 인뱅 3사(케이·카카오·토스)의 실제 자본조달 추이를 참고해 심사하기로 했다(시장 관측: 영업개시 시점에 최소 1조원 이상 필요).
- 심사에서 지방 중소기업·소상공인·중저신용자 등 포용적 대출 비중을 높게 평가하면서 위험가중자산(RWA)이 커져 BIS 자기자본비율이 낮아지고, 이를 보완하려면 더 많은 자기자본이 필요해 초기 자금 규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
- 우리은행 참여 컨소시엄은 금감원 검사 등으로 예비인가·자본조달에 리스크가 있고, 예비인가 단계에서 임원 책임 배분을 담은 책무구조도 등 지배구조·내부통제 계획을 면밀히 제출·심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