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은행 3사의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 예대금리차가 지난해 11월 기준 1.40~2.48%포인트로, 5대 시중은행(1.00~1.27%포인트)보다 약 2배가량 컸다(토스 2.48, 카카오 2.04, 케이뱅크 1.40).
- 예대금리차 확대에 따라 순이자마진(NIM)도 인터넷은행이 약 2% 수준(카카오 2.16%, 케이뱅크 2.07%)으로 시중은행(대부분 1%대)보다 높아 지난해 3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카카오 3분기 누적 순이익 3556억원·+27.3%, 케이뱅크 1224억원·+220.2%, 토스 345억원·첫 연간 흑자 기대).
- 업계는 인터넷은행이 주담대 중심의 저비용 구조를 이용한 이자 수익에 치중하는 대신 시중은행이 소화하지 못하는 다양한 자금수요와 중·저신용자 공급 등 본연의 역할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