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은 2017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국내 대학의 주거래은행으로 단 한 곳도 지정되지 않았다.
- 대학 주거래은행은 등록금·연구비·교직원 급여 처리와 학내 지점 운영 등 오프라인 업무 비중이 커 영업점이 없는 인터넷은행은 입찰 참여와 지정에서 현실적 제약을 겪고 있다.
- 그 결과 시중·지방은행이 대학과 장기적 관계를 통해 대규모 고객 확보와 발전기금 등 혜택을 누리는 반면, 인터넷은행들은 개인 간 거래·신규 사업 중심으로 성장에 집중하며 주거래은행 경쟁에는 소극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