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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앤다운]은행주 하락…KB금융↑·하나금융↓
11일 코스피는 0.81% 상승, 코스닥은 0.46% 하락한 가운데 은행주는 전체적으로 전거래일 대비 0.61% 하락했다. 은행주 10종목 중 KB금융만 1.32% 상승했고 나머지 9종목은 하락했다. 하나금융지주가 낙폭 최대(-3.43%)였고 제주은행·BNK·JB·신한·카카오뱅크 등도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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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코스피는 0.81% 상승, 코스닥은 0.46% 하락한 가운데 은행주는 전체적으로 전거래일 대비 0.61% 하락했다. 은행주 10종목 중 KB금융만 1.32% 상승했고 나머지 9종목은 하락했다. 하나금융지주가 낙폭 최대(-3.43%)였고 제주은행·BNK·JB·신한·카카오뱅크 등도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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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신한·NH농협 등 시중 5대 은행과 케이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이 1년 만기 정기예금 최고 금리를 2.70~2.75%로 올렸다. 기준금리 인하 지연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과 증시 호황에 따른 예금 이탈 우려로 은행들이 수신경쟁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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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24 앱으로 25일부터 동네 의원·약국에서도 서류 없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져 약 4천만 실손가입자의 디지털 전환이 기대됨. 그러나 현재 연동된 의원·약국은 전체의 6.9% 수준(약 6,630곳)에 불과하고 주요 EMR 업체들이 시스템 연동을 미루며 건당 약 250원 수준의 수수료 인상을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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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저축은행이 업권 최초로 'IBK모임통장'을 출시하고 가입 이벤트로 2인 이상 모임 구성·첫 회비 입금 시 추첨으로 최대 10만원 모임지원금을 제공 중이다. 모임통장을 통해 젊은층 유입·디지털 전환·브랜드 제고로 고객 기반 확대를 노리지만 당장은 대규모 자금조달 효과가 제한적이며 확산 여부는 건전성 관리 등 변수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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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KB·신한·하나·IBK 등 주요 은행이 대출모집인을 통한 신규 취급을 중단하거나 우리은행은 영업점별 10억 원 한도 등 모집인·창구 제한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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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주택담보대출에서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저렴해져 2년 5개월 만에 역전됐으며, 원인은 은행채 급등으로 고정형 금리가 급등한 것임. 이번 역전으로 변동형 대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고정형 중심 판매를 해온 은행권은 부담이 커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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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케이뱅크·토스의 대형 투자 이후 핀테크 투자 시장이 위축되며 옥석 가리기가 진행되고 있고, 글로벌·국내 투자 규모가 최근 수년 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투자와 제휴는 AI·빅데이터 기반의 수익화 모델과 B2B·금융인프라 솔루션으로 집중되며, 레볼루트의 대형 펀딩 추진과 국내 276홀딩스의 AI 신용평가 투자 유치, 카카오·하나은행·신한카드의 AI 협업 사례 등이 부각됐다. 업계는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기술 검증 시대로 전환했다고 진단하며, AI 내재화와 플랫폼 간 시너지, 전통 금융사와의 제휴로 경쟁력을 입증해야 향후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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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미래에셋·한국투자·삼성·키움·NH·KB 등 주요 증권사가 계좌개설·타사주식 이전·연금저축 가입·앱 출석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금·상품권 등 현금성 지급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음. 증권사들은 실적 증대와 계좌 유입을 노리지만 과도한 매매 유발, 시장 질서 훼손, 휴면계좌 증가에 따른 보이스피싱 등 범죄 악용 우려와 투자자 보호 훼손 비판이 제기됨. 금감원은 10대 증권사 기준 현금성 이벤트 비중이 지난해 28.22%에서 올해 31.56%(10월 집계)로 증가한 점을 근거로 제도 개선을 검토·관리하겠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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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해킹으로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이 미래에셋증권을 상대로 약 11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배씨는 전자금융거래법상 금융사의 ‘무과실 책임’을 근거로 주장하는 반면 미래에셋은 시스템 적법성과 회수된 금액만이 실손해라고 반박한다. 핵심 쟁점은 해킹 발생의 ‘지배영역’ 판단(금융사 보안관리 책임)과 손해액 산정 기준(주식 원상회복 청구냐 발생시 가치 기준이냐)으로, 법원 판단과 금융당국 조치에 따라 배상 범위가 달라질 전망이며 업계는 인증 강화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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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내년 상반기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유가증권시장 예비심사를 청구했고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삼성증권이며, FI와의 약정상 내년 7월 기한 때문에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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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가 장기 연체채권 완화 목적의 '새도약기금'과 소상공인 채무조정인 '새출발기금'을 사칭한 불법 사이트들을 발견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포털에 신고·제재를 요청했다. 해당 사칭 사이트들은 포털 파워링크 광고로 노출되며 광고·법률사무소·은행 연결 링크와 기관 로고·카카오톡 채널 등으로 신뢰를 유도하고 설명은 조악했다. 캠코는 새도약기금은 별도 신청 절차가 없어 대리 신청 수수료 요구는 사기라고 경고하고, 지속 모니터링·신고 및 공식사이트 팝업 안내 등으로 피해 방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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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카카오가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네이버 매출 3조1381억·영업이익 5706억, 카카오 매출 2조866억·영업이익 2080억)하며 AI 접목으로 성장세를 입증했다. 네이버는 2026년 1분기 쇼핑 에이전트 출시·2분기 통합검색 AI탭 도입을 예고하고 GPU 포함 인프라에 올해 1조원 투자 등 AI 인프라와 신규 사업 확대에 집중한다. 카카오는 온디바이스 AI 확대, 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와의 시너지 및 글로벌 콘텐츠·AI 결합 창작 생태계 구축으로 AI 에이전트 중심 수익 다변화와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며 사용자 반응·수익성이 향후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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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465원을 넘어 1500원대 가능성이 제기되자 은행 앱을 통한 환전·외화예금 중심의 생활형 환테크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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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와 금융권의 합종연횡이 가속화되며 백화점 VIP 자산관리·시니어 대상 금융강좌, 쇼핑 연계 통장·간편결제 등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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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등 K컬처 열풍으로 카카오페이의 올해 1~3분기 온라인 인바운드 해외결제 건수는 전년 대비 47.5% 증가했고, 3분기만 보면 69.9% 급증했으며 K팝 관련 결제는 61% 늘었다. 교통·배달 등 실생활 결제와 국내 체류 외국인(지난해 약 265만명) 증가가 외국인 결제 수요를 견인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국제적 수요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업계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비용 절감과 소비자 혜택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카카오·카카오뱅크 등은 공동 TF를 구성해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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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행 예정인 인공지능기본법은 대출심사를 고영향 AI로 규정해 영향평가·위험관리 의무를 부과하나, '상당한 영향' 등 적용 기준이 모호해 규제 불확실성 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