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KB·신한·하나·IBK 등 주요 은행이 대출모집인을 통한 신규 취급을 중단하거나 우리은행은 영업점별 10억 원 한도 등 모집인·창구 제한을 시행하고 있다.
- 금융당국은 목표 초과 시 내년 대출 한도 축소 등 제재를 부과해 왔고 6·27 대책으로 하반기 목표를 대폭 줄였으며, 9월 말 기준 신한은 가계대출 증가액 120%, NH는 109%로 일부 은행이 목표를 초과해 지난달 5대 은행 잔액은 766조6219억원으로 전월보다 약 2조5270억원 증가했다.
- 소비자들은 비대면까지 중단될까 우려하지만 은행들은 모집인이 신규 가계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우선 제동을 걸었고 케이뱅크는 비대면 주담대 재개했으나 카카오뱅크는 전산 반영으로 아직 신청을 제한하는 등 업계는 급격한 추가 제한 가능성은 낮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