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잇따라 올려 SC제일은 1년 만기 최고 연 3% 상품을 내놓았고 카카오뱅크·국민·신한·하나·우리 등도 최고 연 2.7~2.85% 수준을 제공해 1금융권 금리가 저축은행 평균(연 2.67%)을 넘겼다.
- 시장금리 상승(AAA등급 1년물 은행채가 8월 이후 약 0.3%포인트 상승)과 고강도 부동산 규제·환율 영향으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져 은행들이 수신금리를 상향했고, 저축은행은 PF 대출 부실 우려로 금리 인상이 제한됐다.
- 예금 금리 인상이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이동 속도를 둔화시킬지 주목되며(5대 은행 요구불예금 약 29조원 감소·투자자 예탁금 약 13조원 증가), 대출 금리 동반 상승으로 은행의 이자마진은 당분간 방어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