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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 넘어선 ‘카카오뱅크’…‘신사업’으로 격차 벌린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4,803억원(전년비 +9.1%)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지방은행(부산은행 4,393억원)을 제쳤다. 외화통장·외국인 전용 서비스·AI 초대장·투자·가상자산 탭 등 신사업과 태국 등 해외 기술 적용, 결제·캐피털 중심 M&A 및 지방은행과의 협력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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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4,803억원(전년비 +9.1%)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지방은행(부산은행 4,393억원)을 제쳤다. 외화통장·외국인 전용 서비스·AI 초대장·투자·가상자산 탭 등 신사업과 태국 등 해외 기술 적용, 결제·캐피털 중심 M&A 및 지방은행과의 협력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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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AI 이체'를 도입해 고객이 일상어로(예: "엄마에게 5만원") 요청하면 계좌번호 입력 없이 별명·최근 이체내역으로 수취인을 자동 식별하고 음성(시리) 연동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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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의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출시 약 8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300만명을 돌파했으며 하루 평균 1만명 이상이 새로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 5월 AI 검색을 시작으로 금융 계산기·이체·모임총무 등 기능을 순차 도입했고, 올해 1분기에는 모임 지원용 'AI 초대장'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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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설맞이 이벤트로 청소년 전용 서비스 mini를 신규 개설한 만 7~18세 고객 전원에게 세뱃돈 5,000원을 지급하고, 성인 고객의 공유 참여자 중 추첨 1,000명에겐 3,000원을 제공(이벤트는 20일까지, 혜택은 26일부터 순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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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세뱃돈을 은행에 맡기는 흐름이 확산되며 알파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아이통장·적금과 고금리 특판이 인기다. 카카오뱅크 '우리아이통장·적금'은 자동이체 조건 시 최고 연 7%(월 납입 한도 20만원), 토스뱅크의 '태아적금'은 출산 후 연 5% 등 비대면 개설과 높은 우대금리가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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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후 어린이 세뱃돈 관리 관심이 높아지며 카카오뱅크의 ‘우리아이통장·우리아이적금’이 출시 4개월 만에 이용자 50만 명을 넘어섰고, 우리아이적금은 최대 연 7% 혜택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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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들이 세뱃돈·청소년 고객 유치 목적으로 미성년자 전용 적금·예금 출시, 우대금리와 단체보험 등 혜택으로 가입 유도(예: 하나·신한·우리·국민 등). 인터넷은행은 더 높은 금리와 디지털 맞춤 서비스로 공세를 펴며 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최고 연 7%)·토스뱅크 아이 적금(연 5%)과 청소년 전용 충전형 통장 등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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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부모들이 세뱃돈을 단순 보관 대신 자녀 명의 통장·적금으로 입금해 '첫 금융자산'으로 키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시중·인터넷은행은 미성년 전용상품을 경쟁적으로 내놓아 KB아이사랑적금(최고 연 10%), 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최고 연 7%), 토스뱅크 아이적금(최고 연 5%) 등 고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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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은행권이 미성년자 대상 적금 경쟁을 벌이며 인터넷은행은 최고 연 7% 등 고금리, 시중은행은 청약·보험 등 장기 혜택 중심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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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세뱃돈을 활용한 경제교육 차원에서 은행들이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대상의 전용 적금·통장 상품을 잇따라 출시했으며, 이투데이는 금융소비자 중심의 '금상소' 가이드로 이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