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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안심통장' 3호 출시…소상공인에 2000억 대출 지원
카카오뱅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3월 19일부터 '안심통장' 3호를 시행하며 총 2,000억 원 규모 대출을 2만 명의 개인사업자에게 공급한다.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비대면 보증서대출로 한도는 1,000만원이며, 지원 대상은 서울에서 1년 이상 영업한 자영업자 중 신용평점 600점 이상 및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원 이상(또는 연간 신고매출 1,000만원 이상) 등이다. 신청은 서울신보 모바일앱에서 접수(승인 후 카카오뱅크 앱에서 대출 실행)하며 보증료 절반을 지원하고 만39세 이하 청년사업자에게는 일부 심사 기준 완화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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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그룹·서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협력
토스뱅크·케이뱅크 CEO 연임으로 카카오뱅크까지 포함한 인터넷은행 3사 동반 연임시대가 열렸고, 가계대출 규제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경영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3사는 이자이익 편중 탈피를 위해 비이자수익·기업·SME 대출·플랫폼·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 등)으로 수익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AI 전환(AX)으로 업무와 고객경험을 고도화하려 한다. 케이뱅크는 상장과 2030 목표(고객 2600만·자산 85조)로 기업금융·글로벌 송금 인프라를 강화하고, 카카오뱅크는 인도네시아·태국 등 해외 진출과 비은행 M&A를 추진하며, 토스뱅크는 AI 기반 개인화·기술 내재화로 글로벌 확장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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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카뱅, ‘포용금융’ 행보…서민·소상공인 지원 사격
은행권이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맞춰 서민·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BNK부산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와 MOU를 맺어 중앙동에 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채무조정·고용·복지 상담·금융교육·찾아가는 상담과 3분기 맞춤 금융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서울신보와 안심통장 3호로 2,000억원 규모를 2만 개인사업자에 공급(한도 1,000만원)하고, KB국민은행은 18일 개인사업자 대상 세금 환급 신청 서비스를 모바일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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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앤다운]은행주 하락…카카오뱅크·하나금융↓
13일 코스피는 -1.72%, 코스닥은 +0.40%로 혼조였고, 은행주는 평균 -1.42% 하락하며 상장 11개 종목이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낙폭 상위는 카카오뱅크(-3.64%, 2만3850원), 하나금융지주(-3.20%, 10만8900원), JB금융지주(-2.24%, 3만500원)였다. 이외 케이뱅크(-2.07%, 7110원), BNK금융(-2.04%, 1만8720원), 기업은행·제주은행·신한지주·iM금융지주·KB금융 등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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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 3사도 연봉 1억원대로…카뱅 1.22억 ‘최고’
인뱅 3사도 연봉 1억원대로…카뱅 1.22억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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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도 '억대 연봉' 시대
인터넷전문은행 3사 임직원 평균보수가 모두 '억대 연봉'에 진입: 카카오뱅크 1억2200만 원, 토스뱅크 1억2000만 원, 케이뱅크 1억200만 원. 임원·관리자 보수는 차등적(카카오 남성임원 3억9900만·여성임원 2억4600만, 케이뱅크 임원 2억1000만 등)이고 토스는 임원 보수 감소에도 직원 평균 보수·임직원 수(684→806명, 약 18%↑)가 증가. 지배구조는 카카오뱅크가 대표이사·이사회 의장 분리, 케이·토스는 겸임 체제이나 사외이사 확대(케이 사외이사 비중 73%, 토스 후보군 확대)로 독립성 보완하며 토스는 사외이사 반대 사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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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소뽑상 ①] 소비자 마음 움직인 광고 공식... '기술은 쉽게, 감동...
한국광고주협회가 발표한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AI 등 기술을 생활화해 '쉽게' 전달하고 가족·일상 감성을 담아 '깊게' 공감한 광고들을 높이 평가했다. 대상·장관상 등 주요 수상작은 카카오뱅크(나의 첫 번째 AI 은행), 롯데정밀화학(가족이 타고 있어요), LG유플러스(아빠의 문자), KT(K-Intelligence), 네이버(BE LOCAL), 포스코(FANTASTEEL), 번개장터(새것아닌 내것찾기) 등이다. 총 41편이 시상되며 시상식은 3월 19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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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선진화' 승부수 던진 인뱅…'집중투표제' 손질 나선다
카카오뱅크(3월26일)와 케이뱅크(3월31일)가 정기주총에서 정관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해 소액주주 권리 보호와 지배구조 선진화를 추진한다. 두 은행은 사외이사 교체(카카오뱅크는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 이사회 축소,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의결권 대리 확대 등 이사회 운영과 주주참여 장치를 함께 개편한다.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은 해당 안건을 채택하지 않아 인터넷전문은행들의 선제적 조치가 금융권 전반의 지배구조 변화에 파급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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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토스뱅크, 임원 평균보수 감소 왜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카카오·토스)의 '2025년 지배구조·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임직원 보수총액은 케이뱅크 660억·카카오뱅크 2,205억4,100만원·토스뱅크 969억9,500만원, 1인당 평균보수는 각각 1억200만·1억2,200만·1억2,000만원으로 모두 1억원을 넘김. 토스뱅크는 임원 1인당 평균보수가 전년 3억900만→2억5,400만원으로 약 17.8% 감소해 3사 중 유일하게 하락했으며, 은행 측은 연중 중도 선임 인원 증가를 원인으로 설명. 반면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임원·직원 보수 총액과 1인당 평균이 전반적으로 증가(케이뱅크 임원 성과보수 36억→47억·임원 1인당 1.8억→2.1억, 카카오뱅크 임원 1인당 3.47억→3.77억·직원 총액 1,821억3,000만→2,099억7,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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