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3월26일)와 케이뱅크(3월31일)가 정기주총에서 정관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해 소액주주 권리 보호와 지배구조 선진화를 추진한다.
- 두 은행은 사외이사 교체(카카오뱅크는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 이사회 축소,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의결권 대리 확대 등 이사회 운영과 주주참여 장치를 함께 개편한다.
-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은 해당 안건을 채택하지 않아 인터넷전문은행들의 선제적 조치가 금융권 전반의 지배구조 변화에 파급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