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후보 시절 제시한 인터넷은행 'CU뱅크' 설립 공약은 신협의 온라인 플랫폼을 고도화해 인뱅 수익을 조합에 재분배하겠다는 취지로 임기 초 주목받고 있다.
- 업계는 인가를 위해 필요한 자기자본·초기 적자 감내 능력, 경쟁력 있는 사업모델 및 유력 컨소시엄 구성의 난항 등 현실적 제약을 들어 실현 가능성에 회의적이다.
- 내부에서는 무리한 공약이라는 비판과 함께 현실성 검토가 진행 중이며, 조합 협조 확보와 고 회장의 리더십이 사업 추진의 관건으로 지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