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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안착' 인뱅3사, 경영 연속성 기반 추가 성장 고삐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의 지난해 당기순이익 합계는 6,897억원으로 전년 대비 12.3% 증가하며 흑자 체력 안정화에 진입했다. 연임 체제 아래 카카오는 종합금융플랫폼·AI 확대, 케이는 고객·기업대출·AI·디지털자산 강화, 토스는 사업자금융·비이자수익 다변화·비용통제로 추가 성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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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의 지난해 당기순이익 합계는 6,897억원으로 전년 대비 12.3% 증가하며 흑자 체력 안정화에 진입했다. 연임 체제 아래 카카오는 종합금융플랫폼·AI 확대, 케이는 고객·기업대출·AI·디지털자산 강화, 토스는 사업자금융·비이자수익 다변화·비용통제로 추가 성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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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 강화: 주당 460원·총 2,192억원 결산배당(전년 대비 28% 증가), 총주주환원율 45.6%로 순이익의 거의 절반가량을 환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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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국내은행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51%로 전분기 대비 0.12%포인트 하락했으며, 결산배당 등 주주환원 확대와 환율 상승으로 위험가중자산이 늘어난 영향이다. 기본자본비율·총자본비율 등 주요 자본지표도 소폭 하락했지만 규제 기준(보통주 8.0%, 기본자본 9.5%, 총자본 11.5%)을 크게 상회해 전반적 건전성은 양호한 수준이다. 은행별로는 씨티·SC·카카오·산업·케이뱅크 등 13곳은 하락, 일부는 상승했으며 금감원은 지정학적 리스크·고유가·고환율 지속 시 자본비율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고 모니터링 강화와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유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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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시즌 금융권이 지배구조·AI·주주환원 전략을 재편하며 신한·우리 회장 연임 확정, 카카오뱅크 사내이사 선임, 미래에셋·대신 배당·자사주 소각, KB증권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등 주요 안건이 통과됐다. 대외 불확실성 속 코스피 사이드카 10회·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원/달러 1510원 돌파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증권업계는 IMA·RIA 경쟁과 AI 기반 MTS 고도화에 나섰으나 잦은 서비스 장애는 과제로 남았다. KB금융은 생산적금융·모펀드·5년간 1조원 투자 계획을 추진하고 신한은 NC AI와 협력해 생성형 AI 여신심사 도입,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증권 등은 제휴와 신서비스로 체류형 플랫폼·금융 AI 상용화에 속도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