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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실적과 성과 배분 논의 부각
인터넷전문은행 3사 중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는 비이자수익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나, 케이뱅크는 업비트 예치금 관련 이자비용 증가로 순익이 감소했다. 카카오뱅크는 순이익 4,803억원(+9.1%)·비이자수익 1조886억원으로 호조를 보였고, 토스뱅크는 순이익 968억원(전년 대비 2배)·비이자수익 1,673억9,400만원(+39.1%)을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순이익 1,126억원(-12.1%)·이자비용 6,353억8,200만원(+15.6%)으로 실적이 악화됐으나 업비트 의존도는 50%→20%로 낮아졌고 고객 확대·플랫폼·기업대출·AI·디지털자산 강화 계획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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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인력규모 커졌다…토스뱅크 돋보여
인터넷은행 3사 임직원 수는 2023년 2,647명→2024년 2,974명→2025년 3,267명으로 증가해 지난해 말 총 3,000명을 돌파했으며, 기술인력 채용과 사업 확장에 따라 몸집을 키우고 있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말 임직원 806명으로 2년 전(525명) 대비 53.5% 증가해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지며, 데이터·기술·보안·리스크·준법 등 역량 강화를 위해 약 60여 개 포지션을 대규모 채용 중이다. 카카오뱅크는 1,815명(전년비 +8.6%)으로 AI·컴플라이언스·데이터·엔지니어링 등 채용을 확대하고 있고, 케이뱅크는 646명(+4.4%)으로 리스크·금융사기 대응·개인사업자 대출 담당자 채용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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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핫이슈] 주총시즌 금융권…시장 불안 속 '지배구조·AI전략' 재편
주총 시즌 금융권이 지배구조·AI·주주환원 전략을 재편하며 신한·우리 회장 연임 확정, 카카오뱅크 사내이사 선임, 미래에셋·대신 배당·자사주 소각, KB증권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등 주요 안건이 통과됐다. 대외 불확실성 속 코스피 사이드카 10회·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원/달러 1510원 돌파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증권업계는 IMA·RIA 경쟁과 AI 기반 MTS 고도화에 나섰으나 잦은 서비스 장애는 과제로 남았다. KB금융은 생산적금융·모펀드·5년간 1조원 투자 계획을 추진하고 신한은 NC AI와 협력해 생성형 AI 여신심사 도입,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증권 등은 제휴와 신서비스로 체류형 플랫폼·금융 AI 상용화에 속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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